[ POE ] 강탈 공부를 해보자!!

본 게시물은 공부해 나가면서 하나하나 추가 메모를 할 목적으로 작성될 예정 입니다..ㅋㅋ

 

 

강탈의 시작은 계약서부터 겠죠?

맵핑 시 밀수품 등,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면 계약서 자체가 없다.

하지만 도둑 항구 와카노 엔피씨가 10개의 계약서를 팔지만

이 또한 너무 적지 않나?

리필 방법은? 바로 케릭터 렙업이다....

( 도둑 증표로 도둑 항구로 들어갈 수 있을 때부터 가능 )

 

 

강탈 엔피씨가 친구 불러오는 순서

카르스트(초기멤버) -> 허크 -> 나일스 -> 빈데리 -> 지아나

딥스(초기멤버) -> 툴리나 -> 네넷

해당 엔피씨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 차례의 엔피씨를 대리고

강탈을 돌면 되며, 주요 엔피씨인 윗라인(주황색) 엔피씨를 우선 대려오자.

 

 

비싼 보상템(대강탈)을 얻으려면 드러내기 런(강탈)을 해야 하는데

효율 좋은 강탈과 대강탈은

강탈(계약서) : 기만, 통찰, 반-마석학 ( 드러내기 특전 때문 - 나일스, 지아나 )

대강탈(도면) : 모조품, 젬

 

 

드러내기 런이 아닌 일반 강탈 보상으로 파밍을 하려고 한다면

상자 특전이 있는

- 카르스트 ( 상자를 열때 경보 레벨 상승률 30% 감폭 )

- 빈데리 ( 8% 확률로 내용물 복제 // 패널티 : 경보레벨 18% 증폭 )

를 추천하는데 이는 도둑 장신구의 옵션이 괜찮을 때 하기 좋다

 

 

대강탈 시 도면 드러내기 진행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.

해당 엔피씨로 드러내기 진행 시 초상화 옆에 화살표시로

엔피씨를 바꿀 수 있다.

 

- 부속건물 드러내기 할인 : 지아나 ( 35% 할인 )

- 방 드러내기  할인 : 나일스 ( 10% 할인 )

 

추천은 부속건물 드러내기

경고 레벨로 인해 방은 숫자가 많아지면 못 먹을 수 있으나

부속 건물은 경고 레벨을 따로 갖기 때문에

최종 보상을 부속건물 수 만큼 먹을 수 있다

예) 도둑 장신구 보상을 이쪽 건물에서 먹고 끝났다면,

부속건물에 가서도 또 먹을 수 있다. ( 1도면 1+@ 득 )

 

 

 

번외. 허크 특전은 경험치 15% 증가이다.